꾸이년 인사이더 · 31/32
바이쎕(Bãi Xép) 해변과 해산물
Big Tree Bistro에서 보내는 해변의 하루, 그리고 모래사장 위 신선한 해산물.
사진: The Social 제공
바이쎕(Bãi Xép)은 꾸이년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10~15km 떨어진 작은 해변이자 지금도 어업이 이어지는 어촌입니다. 황금빛 모래사장과 바위 해안, 느긋한 마을 분위기 속에서 바다를 즐기기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주민이 매일 잡아 올리는 수산물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The Social은 낮 동안 Big Tree Bistro를 거점으로 삼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쉬다가 바다가 잔잔할 때 수영도 해 보세요. 늦은 오후 해변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전에 마을 골목도 천천히 둘러보면 좋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늦은 오후의 해산물 식사입니다. 주민들이 모래사장에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알록달록한 대야에 담긴 살아 있는 해산물을 직접 고를 수 있게 준비합니다. 그날의 어획에 따라 커다란 새우, 바닷가재, 성게, 조개, 굴과 여러 패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골라 취향대로 조리해 달라고 하세요. 상당수는 현지 어민 가족들이 그날 잡은 것이며, 저희 경험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아주 좋습니다.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해변에 앉아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해산물을 먹는 것은 현지의 일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The Social이 추천하는 해변의 하루
낮에 도착해 Big Tree Bistro와 수영을 즐긴 뒤, 늦은 오후 모래사장에 해산물 식탁이 차려질 때까지 머물러 보세요.
해산물 종류와 노점 운영, 가격은 어획량과 계절,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문 전에 가격과 무게, 조리비를 확인하세요. 수영 전에는 당일 바다 상태도 살펴보세요. 아래에 Big Tree Bistro와 바이쎕 해변의 지도 링크가 각각 있습니다.